매출은 전년 동기(222억원) 대비 43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000만원에서 흑자 규모를 확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7.9% 늘었다.
회사는 항노화 건강기능식품 ‘이오나 진AKG(IEONA GENEAKG)’의 안정적인 판매와 신제품 출시 효과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로드미르는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회원 기반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머신비전 검사장비 사업은 상반기 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일정이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일시적인 매출 공백이 발생한 영향으로, 하반기 수주 재개와 함께 손익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스트아이는 하반기 자체 개발한 복합 배합 기술을 앞세운 건강기능식품과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스킨케어·이너뷰티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산업의 수요가 하반기에 몰리는 계절적 특성까지 더해져 성장 탄력이 강해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로드미르 플랫폼 사업 본격화 1년여 만에 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기업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