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44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184.06대 1을 기록했으며, 전체 신청 물량 기준 희망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비중은 71.33%였다. 해외 기관의 상단 이상 가격 제시 비중은 99.97%로 집계됐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개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패션 소프트웨어(SaaS)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창한 딜리셔스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플랫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준 기관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을 계기로 플랫폼 수익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딜리셔스는 오는 8월 3~4일 일반청약을 거쳐 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