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경기도 동탄 부지에 글로벌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인체조직이식재 생산을 위한 우수조직관리기준(GTP)과 글로벌 수출용 의료기기 생산을 위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체계를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회사는 당초 미국 현지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했지만, 인체 지방조직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국내 생산기지를 거점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유상증자와 함께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대1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콜옵션을 행사해 취득한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즉시 소각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잠재적인 지분 희석과 오버행 우려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확보가 아닌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미래 수요에 대응할 생산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