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설립된 영광와이케이엠씨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에 적용되는 대면적 금속부품의 정밀가공과 특수표면처리, 초정밀세정, 조립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표면처리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장관섭 대표가 약 40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첨단장비 공급망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영광와이케이엠씨는 AS9100, KSPC, NADCAP 등 항공우주 및 특수공정 관련 인증을 확보했으며,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과 함께 고기능성 유리 제조장비, 항공, 연료전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고기능성 유리 제조장비 분야에서는 코닝(Corning) FDM 시스템용 대형 정밀부품 양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공과 SOFC 연료전지 분야에서도 단계적인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약 516억원, 영업이익 약 45억원을 기록했다. AI 반도체 고집적화와 OLED 대면적화로 첨단장비 부품의 청정도와 내식성, 정밀도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고사양 부품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관섭 대표는 “영광와이케이엠씨는 단순 표면처리 기업을 넘어 첨단장비 핵심부품 통합 제조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첨단산업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력사업 고객과 공급 품목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기능성 유리 제조장비와 항공, 연료전지 등 신규 산업의 사업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