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짐머 바이오메트’ 공급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모멘텀

주식

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전 09:45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SK증권 허선재 연구원은 오스테오닉(226400)에 대해 ‘실적 성장에 더해질 주가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3일 발간했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300원으로 제시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주가 모멘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첫 번째 모멘텀은 주력 고객사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 이하 짐머)’ 내 공급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품목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다.두 번째 모멘텀은 트라우마·CMF 부문의 신규 글로벌 고객사 확보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실적 성장을 예상했다.

오스테오닉, ‘짐머 바이오메트’  공급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모멘텀
스포츠메디신 사업부문은 26년부터는 2Q25부터 시작된 짐머향 미국 공급이 판매 2년차에 진입하며 재주문 사이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메디신 매출액은 25년 174억원, 26년 241억원, 27년 356억원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추정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트라우마와 CMF 사업부문은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트라우마는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주력 품목으로, 복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와 ODM 공급계약 논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575억원(+26.6%, YoY)과 영업이익 121억원(+36.6% YoY, OPM 21.0%)으로 전망한다”며 “내년부터는 수익성이 좋은 짐머향 제품 라인업 확대와 트라우마·CMF부문의 신규 고객사 확보, 자동화 공장 전환 효과까지 더해질 것이다. 27년은 매출액 744억원(+29.5%, YoY)과 영업이익 174억원(+43.8% YoY, OPM 23.4%)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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