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지주 회장 장남, 입사 7년 만에 임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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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7:07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투자증권 입사 7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사진=한국금융지주)
(사진=한국금융지주)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실시한 인사에서 김동윤 대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 상무는 김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영국 워릭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19년 해외 대학 출신 공채를 통해 입사했다. 김 상무는 강북센터지점 및 경영전략실에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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