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양사는 향후 고객 수요 발굴 및 로봇 사양 제안부터 위험성 평가, 안전 H/W 설계·설치, 검증 및 문서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한다.
빅웨이브는 고객 공정에 적합한 휴머노이드와 시스템을 제안하고 현장 통합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ISO 12100 및 ISO 13849-1을 기반으로 위험성 평가와 PLr 분석, 세이프티 PLC·비상정지 스위치·레이저 스캐너 등 안전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다. 필요시 라이트 커튼과 도어 스위치 등 작업구역별 안전 H/W도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로봇 공급과 안전 컨설팅, 안전 H/W 구축, 검증 문서화 및 현장 적용을 단일 프로젝트로 원스톱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양사는 빅웨이브 데이터센터에 안전 솔루션 데모 환경을 구축하고, 공동 PoC와 현장 실증을 통해 제조·물류 현장의 휴머노이드 도입 모델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초기 상담부터 현장 투입까지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한편, 공동 세미나와 현장 진단을 개최해 실제 적용 레퍼런스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
김민교 빅웨이브 대표는 “휴머노이드 산업의 다음 경쟁력은 성능을 넘어 실제 현장에 얼마나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오므론과 함께 로봇 공급부터 안전 시스템 구축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도입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