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아이로봇, 생성형 AI 콘텐츠 프로젝트 '체리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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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5일, 오전 08:40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엘에스케이아이로봇(LSK아이로봇)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시각지능(Computer Vision) 기술을 활용한 첫 AI 콘텐츠 프로젝트 ‘체리나(본명 김채니)’를 선보이며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엘에스케이아이로봇 CI.(사진=엘에스케이아이로봇)
엘에스케이아이로봇 CI.(사진=엘에스케이아이로봇)
체리나는 최근 인수한 AI 전문 자회사 원터치에이아이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AI 버추얼 지식재산권(IP)이다. LSK아이로봇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K아이로봇은 원터치에이아이 인수를 통해 생성형 AI와 컴퓨터비전 분야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AI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인 최종원 중앙대학교 교수가 설립한 AI 전문기업으로, 시각지능과 영상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체리나는 AI 기반 시각지능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는 버추얼 IP다. 콘텐츠 제작은 물론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LSK아이로봇은 체리나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형 AI와 시각지능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AI 콘텐츠를 시작으로 제조 자동화와 물류, 서비스 로봇 등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SK아이로봇 관계자는 “체리나는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확장하는 첫 프로젝트”라며 “AI 콘텐츠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 범위를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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