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21분 현재 알에프텍은 전 거래일 대비 7.14% 오른 6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보다 22.1% 오른 752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사진=알에프텍)
해당 제품에는 알에프텍이 자체 개발한 소형화 무선주파수(RF) 필터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이 초기 공급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모델로, 5G 기지국 안테나·필터 분야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양산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알에프텍의 소형 필터는 기존 제품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조립 효율과 성능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북미 지역의 5G 커버리지 확대와 네트워크 고도화에 따른 수혜 기대도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이번 북미향 차세대 AFU 양산은 자사의 소형화 RF 필터 기술이 글로벌 주요 통신사업자의 5G 네트워크 장비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5G 장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