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에셋, 금융 전문가 위한 'ETF 사관학교' 28일 개최

주식

이데일리,

2026년 8월 05일, 오후 04:17

(사진=에이펙스에셋)
(사진=에이펙스에셋)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종합재무설계컨설팅 전문기업 에이펙스에셋은 오는 28일 금융 전문가를 대상으로 ‘ETF 사관학교’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유동성 변화와 AI 산업 성장 등을 배경으로 ETF를 중심으로 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준부유층(MASS)과 MZ세대를 중심으로 예금 중심의 자산 운용에서 증권계좌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자본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ETF 시장의 규모와 영향력이 커지면서 지수형과 고배당, 테마형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테마 추종보다 투자 성향과 자산 목표에 맞는 포트폴리오 설계와 재무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산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자산관리 구조 이해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설계 △고객 맞춤형 1대1 컨설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ETF 상품의 특징과 상담 프로세스, 실제 계약 사례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에이펙스에셋 PB센터장인 여운봉 박사가 맡는다. 여 센터장은 미국 뉴욕대학교(NYU) 금융공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내외 금융 현장에서 자산관리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유튜브 채널 ‘여운봉 부자사관학교’를 운영하며 ETF와 자산관리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이선호 에이펙스에셋 대표는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설계 역량과 AI 기반 상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보험·은행·증권 등 금융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무설계 자격인증자는 계속교육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일정과 신청 방법은 에이펙스에셋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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