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4억원(전년 대비 -4%), 54억원(-44%)으로 컨센서스(58억원)에 부합했다. 그는 “패키지 송객 수는 45만명(-2%), ASP는 114만원(+4%)으로 지역별로는 일본·중국이 각각 20%·10% 성장했으며 비중이 가장 높았던 동남아가 1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패키지 송객 수는 25% 성장했지만, 고유가와 원화 약세가 동반 영향을 미쳤던 5~6월에는 각각 -3%·-19%를 기록했다”며 “비용 측면에서는 송객 수 감소를 전세기 사업 효율화로 대응하면서 이익을 방어했다”고 부연했다.
주가는 9월 이후 반등을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불안정한 유가와 원화 약세가 영향을 미치는 7~8월까지는 역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9월에는 추석 연휴 및 높은 기저효과로 반등을 전망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 안정화 및 가파른 원화 강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만약 반등에 성공한다면 2025~2026년의 패키지 연간 송객 수 성장률이 각각 -4%·+2%에 불과할 정도로 기저
효과가 높기에 2027년에는 재차 두 자릿수 성장률을 회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