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투자증권)
이어 “비공개 물질은 연매출 약 7~8조원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경쟁 영역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 제품”이라며 “임상 리스크 없이 빠른 개발과 출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엄 연구위원은 피하주사(SC) 제형인 키트루다SC의 전환 속도도 예상보다 빠르다고 평가했다. 그는 “4월 미국 보험 청구 코드(J-code) 등록 이후 3개월 만에 전환율이 9%까지 상승했고 2분기 매출은 4억 6300만 달러(약 6588억원)를 기록했다”며 “12월에는 전환율이 15%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컨센서스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키트루다SC 누적 매출은 3~4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알테오젠이 인식할 판매 마일스톤(판매 실적에 따른 성과금)도 연내 2000억원 수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엄 연구위원은 “국민성장펀드와 하반기 대형 계약을 포함한 신규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SC(ADC), 아스트라제네카(AZ)의 임핀지SC·릴베고스토미그SC(이중항체)는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사노피의 듀피젠트 고용량SC는 임상 1상을 마치고 하반기 임상 3상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GSK와 바이오젠, 산도즈도 하반기 임상 1상에 착수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이전 계약과 임상 성과, 판매 마일스톤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