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장 마감 후 에이플러스에셋은 박 부회장이 장내에서 보통주 366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부회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8만주에서 8만3660주로 증가했다.
이번 매수 규모는 발행주식 대비 0.02% 수준으로 크지 않은 수준이다. 다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29.80%로 늘었다.
에이플러스에셋에 대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행동주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이번 지분 매입을 우호지분 결집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얼라인의 보유 지분율은 20.88%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달 1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총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전일 종가 기준 64만7548주다. 신탁계약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3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