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광학, 42억 규모 방산 센서부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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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6일, 오후 02:31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광학부품 전문기업 그린광학(0015G0)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센서부 등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그린광학 CI.(사진=그린광학)
그린광학 CI.(사진=그린광학)
계약금액은 4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0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0월 24일까지다. 공급 제품은 센서부 등 3종으로 국내에 납품될 예정이다.

대금은 계약 체결 후 15일 이내 선급금 26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 지급되며, 잔금은 물품 입고와 월말 결산 이후 익월 10일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약 상대방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장비와 무기체계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그린광학은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은 향후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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