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진투자증권)
박 연구원은 “신규 매장 증가세 둔화와 레저 수요 다변화에 따른 골프 수요 조정으로 가맹 및 비가맹 사업 매출이 감소했고 신규 골프 인구 유입 둔화로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GDR) 사업도 부진이 이어졌다”며 “해외 사업 확대와 영업·마케팅 활동 강화에 따른 비용 증가도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외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6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매장 수는 지난해 2분기 3696개에서 올해 2분기 4385개로 증가했으며 해외 사업 매출도 253억원에서 272억원으로 7.4% 늘었다. 미국은 신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GS)·신형 스크린골프 시스템(NS)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14.7%, 베트남은 GS·NS 보상판매 프로그램 확대 영향으로 35.8% 확대됐다.
박 연구원은 “골프존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130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 폭이 점차 축소될 것”이라며 “신제품 출시로 국내 가맹·비가맹 사업 매출 감소세가 완화되고 해외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8배로 국내 동종 및 유사업체 평균(11.4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