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퀘스트 "최저임금 인상에도 급여정산 자동화"…'HR365'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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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7일, 오전 09:2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B2B(기업간거래) 소프트웨어(SW) 기업 아이퀘스트(262840)가 2027년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인사관리 솔루션 ‘HR365’를 활용한 급여 정산 자동화 기능을 제시했다.

아이퀘스트는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기업들이 ‘HR365’를 활용해 복잡한 급여 정산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아이퀘스트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월 환산액은 209시간 기준 223만6300원이다.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회사에 따르면 최저임금 준수 여부는 지급 임금을 시급으로 환산해 판단하는데, 월급제 근로자의 기준 근로시간인 209시간에는 주휴시간이 포함된다. 반면 주 15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주휴수당 지급 대상이 아니어서 근무 형태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진다.

아이퀘스트는 이 같은 복잡한 급여 계산을 자동화하기 위해 근태 기록을 기반으로 급여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HR365를 설계했다. 기업별 근무 패턴을 설정하고 반복 일정을 템플릿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주휴일 지정 기능도 제공해 교대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에 대응한다.

또 실제 근태 기록을 바탕으로 소정근로시간과 주 15시간 이상 근무 여부, 결근 여부 등을 반영해 주휴시간을 자동 산출한다. 회사는 제조업과 건설업, 서비스업, 운송업 등 근무시간 관리가 복잡한 업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원일 아이퀘스트 사장은 “해마다 바뀌는 기준을 수기로 반영하는 방식으로는 급여 정산 오류를 원천적으로 막기 어렵다”며 “법적 기준에 따른 계산은 시스템이 맡고 담당자는 검증과 판단에 집중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퀘스트는 HR365를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관리 솔루션 ‘얼마365’,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얼마에요’, 그룹웨어 결합 ERP ‘얼마에요 Works’, 전자계약 서비스 ‘사인365’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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