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최근 진행한 액면병합이 단순한 유통주식 수 조정이 아니라 재무 건전성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 투자와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자회사 프롬바이오코스메틱의 실적 개선도 기대 요인이다. 회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결과 월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유통망도 확대하고 있다.
프롬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화장품 사업과 바이오 신약 개발을 더해 새로운 성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거래재개는 단순히 주식 거래가 다시 시작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의미”라며 “재무구조 개선과 바이오 사업 성장, 자회사 실적 개선이 동시에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과 연구개발 성과를 구체화하고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