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윙입푸드)
납품된 제품에는 심천시전품그룹이 운영하는 식품 브랜드 라벨이 부착되며, 중국 전역의 최종 소비 채널로 유통될 예정이다. 정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선정된 제품인 만큼,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심천시전품그룹은 중국 심천시에 소재한 국유기업으로, 심천시가 식품 안전 수준 제고 및 현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육성하는 현지 농산물 브랜드의 운영 주체다.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제품의 시장 신뢰도와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중국 식품시장 내 식품안전과 품질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 능력과 제조 관리 역량을 갖춘 기업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대형 유통·공급망 사업자들 역시 탄력적인 생산 대응이 가능한 파트너 확보에 주력하는 추세다.
윙입푸드는 우수한 생산 인프라와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국유기업을 신규 파트너로 확보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발판 삼아 중국 내 다양한 식품 유통기업 및 공급망 사업자와의 협력 기회를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국유기업과의 협력은 중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전망이며, 향후 중국 전역의 판매 규모 확대에 맞춰 생산시설 확장도 검토할 것”이라며 “국영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 계획도 논의 중인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