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롬바이오)
앞서 지난 5월 회사 측은 액면가 100원인 주식을 액면가 500원으로 5대 1 주식 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로,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회사 측은 주식 거래 재개를 ‘제2의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무구조 개편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거래재개는 단순히 주식 거래가 다시 시작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의미”라며 “재무구조 개선과 바이오 사업 성장, 자회사 실적 개선이 동시에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과 연구개발 성과를 구체화하고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