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탑)
앞서 전날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오는 9월 11일(결제일 기준)부터 10월 10일까지 30일간 장내 매수를 통해 약 33억원으로 보통주 200만주를 매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매수 단가는 공시 전일 8월 10일 종가(1654원)를 기준으로 산정됐고, 실제 거래수량과 거래단가는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탑은 지속적인 사업구조 개선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고, 2025년에는 당기순이익까지 흑자 전환됐다. 회사는 실적 개선 기조에 더해 현금성 자산 외에 투자부동산과 본사 부지 등 유형자산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한탑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회사의 내재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판단해 최대주주가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장내매수 방식의 특정증권등 거래계획서를 제출했다”며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추가 방안도 검토하고 있고,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