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한국콜마는 전장 대비 22.34% 오른 13만20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이는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콜마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17% 증가한 1103억4100만원, 매출액은 17.85% 증가한 8612억7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콜마의 호실적 배경으로 K뷰티 열풍에 따른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대가 꼽힌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선케어 성수기 효과로 스킨케어·선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주문이 증가했다”며 “글로벌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