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CI.(사진=네오위즈)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11일 종가 1만 9640원을 기준으로 25만 4582주다. 실제 취득 주식 수는 계약기간 중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네오위즈가 지난 1월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이다. 네오위즈는 2026 사업연도 주주환원을 위해 최소 100억원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이번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은 이 가운데 자기주식 소각분에 해당한다.
네오위즈는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계약 만료 후 해지하고 현물로 인수한 뒤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소각 실행 방안과 일정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공시할 예정이다.
신탁계약 체결 전 네오위즈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202만 8851주로 발행주식총수의 9.4%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추가로 취득하는 주식까지 소각하면 발행주식 수 감소를 통한 주주환원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