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메타엠과 ‘AI 상담체계’ 개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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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3일, 오전 10:07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486990)가 메타엠과 AI 상담체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노타 CI.(사진=노타)
노타 CI.(사진=노타)
노타는 지난 12일 메타엠과 ‘AI Native 상담체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31일부터 2027년 7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AI 기반 고객센터(AICC)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거래상대방의 요청에 따른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유보됐으며, 유보기한인 2027년 7월 30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대금은 선급금 20%, 1차 중도금 20%, 2차 중도금 30%, 잔금 30%로 나눠 지급된다. 계약은 노타의 자체 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상대방인 메타엠은 AICC 등 고객사 특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62억 5700만원이다. 노타의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1억 93만원이다.

노타는 계약 주요 내용이 경영상 비밀유지 필요에 따라 유보됐다며 계약 변동 및 해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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