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부문은 국공채, 은행채, 여전채, AA-등급 이상 회사채, A1등급 이상 우량 CP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중·단기물 위주로 편입해 금리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목표 듀레이션은 약 1.1년 수준이다. 듀레이션·일드커브·섹터 등에서 상대 가치에 중점을 두고 다양하게 분산된 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 확보에 주력한다.
KCGI자산운용은 “주식 부문에서 성장주에 집중 투자해 자본이득을 추구하고 우량 채권 편입으로 이자수익 기반을 확보해 변동성을 낮추는 전략으로 운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운용은 주식 부문은 김형석 주식운용팀장, 채권 부문은 홍사욱 채권운용본부장이 맡는다. 김 팀장은 기업탐방 기반의 종목 발굴과 검증된 성장주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에 강점을 지닌 11년 경력의 운용역이다. 홍 본부장은 20년 이상 채권 리서치·운용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만기 없는 추가형 펀드로 설정되며 위험등급은 4등급(보통위험)으로 주식형 대비 낮은 변동성을 선호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개방형으로 중도 환매 가능하며 중도 환매 수수료는 없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인덱스펀드의 창시자인 존 보글은 복잡한 자산 배분 전략 대신 ‘주식 50%+채권 50%’의 단순한 균형 포트폴리오가 개인투자자에게 훌륭한 대안이 된다고 조언한 바 있다”고 설명하고 “주식 변동성은 적극적으로 방어하면서 한국 주식시장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기에 적절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