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61.6% 늘었다.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950190)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고스트스튜디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각각 26.7% 늘었다.
고스트스튜디오는 주요 게임의 견조한 성장과 한국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신작 캐주얼 게임 ‘솔리테르 셰프’ 출시와 드라마·영화 등 신규 라인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K-뷰티 브랜드 ‘픽셀퓨어(PixelPure)’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석 미투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요 게임들의 성장과 함께 AI를 활용한 정교한 마케팅과 운영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 출시, 신규 콘텐츠 라인업 발표, K-뷰티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