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바이오로직스)
현재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긴급 대응용 백신 공급뿐만 아니라 콜레라 고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예방적 백신 접종 캠페인 물량도 꾸준히 확대되면서 중장기적인 수요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유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기준으로만 약 516억원 규모의 콜레라 백신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해당 물량은 계약 및 출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3분기 매출로 반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의무 공시 대상이 아닌 소규모 추가 공급 계약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3분기부터는 매출이 다시 가파른 반등세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 시설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연간 기준으로 당초 계획했던 콜레라 백신 생산 및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2분기 확보한 대규모 공급 계약 물량이 순차적으로 출하되면서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이뤄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연간 실적 목표 달성과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