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씨의 2026년 실적은 매출액 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4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74.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2.0%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개선됐다.
특히 해외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국내 매출은 거리측정기와 러닝워치, 스윙스틱 등 신규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80억원으로 90.0% 성장했다.
최재호 애널리스트는 브이씨가 국내 시장에서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이 점진적으로 확인되면서 그동안 이어졌던 저평가 역시 지속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