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3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분기 매출이 3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4%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59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하며 창립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약 92% 늘었다.
박정빈 신원 부회장은 “이번 실적은 수출부문과 내수패션부문이 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반 성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체질을 고도화하고 성장 흐름에 탄력을 더해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