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컴퍼니는 올해 하반기 웰니스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신규 사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신사업의 핵심은 회사가 보유한 배우 IP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소비재 사업과 결합하는 콘텐츠 투 커머스 전략이다. 콘텐츠와 아티스트를 통해 확보한 브랜드 영향력을 제품 기획과 마케팅, 판매로 연결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뷰티 부문에서는 ‘롱제비티 뷰티(Longevity Beauty)’와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를 겨냥한다. 마이크로바이옴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스킨케어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웰니스 식품은 일상적인 건강관리 습관에 초점을 맞춘 ‘아침 리추얼(Morning Ritual)’을 콘셉트로 내세운다. 단순한 영양 보충 제품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사업 영역도 단계적으로 넓힌다. 하반기 웰니스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디퓨저와 식음료(F&B)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도 추진 중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글로벌 대형 플랫폼 업체와 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의 마케팅 인프라와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IP 자산의 폭발적인 마케팅 확산력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결합해 전에 없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영업 양도 등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신사업에 전액 투입하고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업 채널을 확장해, 단기간 내 독보적인 글로벌 IP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