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9분 현재 STX그린로지스(465770)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367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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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7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 시한이 도래했지만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 차질 우려가 다시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장기화할 경우 선박 우회와 공급망 차질로 해상운임이 상승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수도 평소보다 크게 줄어든 상태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선박추적업체 케이플러(Kpler) 데이터를 인용해 15일 원자재 운반선 5척이 해협을 통과했으며 16일에는 한 척도 통과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직전 주말의 31척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협상 교착과 해상 운송 차질 우려가 맞물리면서 국제유가도 강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배럴당 90.87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4.50달러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