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현재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7.48% 오른 1만9335원에 거래 중이다.
인제니아는 전날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1만2000원)를 밑돌며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상승 전환해 1만7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장 초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공모가 대비로는 60%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진=인제니아테라퓨틱스)
주력 파이프라인인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은 2022년 전임상 단계에서 영국 바이오 기업 EyeBio(아이바이오)에 1조원을 상회하는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 2024년 미국 MSD(머크)가 EyeBio를 30억 달러(한화 약 4조 5000억원)에 인수하면서 글로벌 빅파마의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IGT-427’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NVAMD)을 적응증으로 임상 3상 2건이 진행 중이며, 8월과 9월 당뇨황반부종(DME)을 대상으로 임상 3상 2건이 추가 개시되면 총 환자 규모가 약 4000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