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팩트는 주요 종합반도체기업(IDM) 고객사의 DDR5·LPDDR5 외주 물량 확대와 SOCAMM2 모듈 테스트 양산 본격화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하반기 고객사의 외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패키징과 테스트 부문의 매출 증가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생산능력 확대도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에이팩트는 올해 총 1032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약 1.7배 확대하고 있다. 관련 투자가 3분기 중 마무리되면 4분기부터 증설에 따른 매출 확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외주 물량 확대와 신규 설비 가동으로 생산량이 늘면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고, 공헌이익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에이팩트 관계자는 “DDR5·LPDDR5 외주 물량 확대와 SOCAMM2 모듈 테스트 양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확대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