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꿈사랑학교 학생이 평소 좋아하던 싸모스를 직접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전하면서 마련됐다. 학생의 이야기를 들은 교사가 싸모스 측에 연락했고, 싸모스가 이를 수락하면서 만남이 성사됐다.
롤큐 소속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싸모스’가 꿈사랑학교 학생들과 소통 하는 모습. (사진=포바이포)
학생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 크리에이터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를 활용해 학생들과 여러 미션을 수행했으며, 선물 전달과 사인 행사도 진행했다. 학교 측은 싸모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롤큐는 이번 행사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크리에이터와 팬의 관계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진로와 콘텐츠 제작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신연하 롤큐 부대표는 “크리에이터에게 팬은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이 아니라, 활동을 지속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존재 중 하나”라며 “한 학생의 진심 어린 소원이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고, 그 시간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콘텐츠와 팬덤을 바탕으로 온라인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좋은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