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증권)
SK하이닉스가 전날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하면서 매입을 중개하는 SK증권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3.3%에 해당한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다. SK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자사주 매입을 맡는다. 하루 최대 매수 주문 수량은 240만7000주다.
SK하이닉스는 취득 기간 내 자사주 매입을 마친 뒤 1~2주 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4000원(8.93%) 오른 16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