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액면병합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액면병합은 단순한 주식 구조 변경이 아니라 기업가치를 시장에 보다 명확히 반영하고 투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를 통해 주가 안정성을 높이고 기관 및 장기 투자자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신석재는 향후 사업 성장과 실적 개선, 내부 경영관리 체계 강화와 적극적인 기업설명(IR) 활동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조용철 일신석재 대표는 “20여개국과의 글로벌 공급망과 포천석 자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천연석은 물론 빅슬랩, 포세린타일, 엔지니어드 스톤과 흡음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견조한 매출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통해 주주가치 상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