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하락 출발후 4%대 상승 전환…코피스는 혼조세[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8월 21일, 오전 10:09

[이데일리 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21일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과 함께 12%대 상승률을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4%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장보다 4.26% 상승한 17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0.95% 내린 167만5000원으로 출발한 뒤 곧장 상승세로 전환했다. 그룹주인 SK스퀘어(402340)도 0.36% 오른 112만7000원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1.01% 오른 27만3750원에 거래되며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7.48% 급등한 20만5500원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키웠고,

반면 삼성전기(009150)는 5.01% 하락한 132만600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상대적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도체 투톱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보다 1.35% 내린 6759.95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 장 초반 6900선을 넘으며 상승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사진=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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