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 몰입형 전시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22일 성수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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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21일, 오후 02:2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464580)은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 투어 인 서울(DRAGON BALL HEROES RISE ASIA TOUR IN SEOUL)’을 오는 22일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닷밀, 몰입형 전시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22일 성수서 개막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엑스 성수 403’에서 열린다. 아시아 투어의 세 번째 개최지로,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가 협업해 선보인다.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원작 전시 기획에 닷밀의 공간 솔루션 기술을 접목했다. 소년기 손오공의 모험부터 우주를 무대로 한 주요 배틀 장면까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이 드래곤볼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전용 웹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구역별 QR코드를 스캔하며 드래곤볼을 수집하고 인터랙티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스크린을 향해 ‘에네르기파’를 날리는 체험을 비롯해 손오공과 베지터 등의 실물 크기 스태츄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전시 공간은 ‘영웅의 부상(Heroes Rise)’을 주제로 총 9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소년기 손오공의 모험과 카린탑, 피콜로 대마왕과의 결전을 시작으로 사이어인의 습격과 베지터와의 전투, 프리저와의 대결 및 초사이어인 각성 등 주요 장면을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인조인간과의 전투와 ‘부자 에네르기파’를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마인 부우 원기옥 체험 등이 마련됐다. 마지막 구역에서는 ‘드래곤볼 슈퍼’의 ‘무의식의 극의’를 입체 조형물로 구현했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지닌 드래곤볼을 닷밀의 공간 솔루션 기술을 통해 성수동에 구현하게 돼 기쁘다”며 “오랜 시간 드래곤볼과 함께 성장해 온 팬들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전설적인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티켓은 닷밀의 자체 플랫폼 ‘비밀(bemill)’과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스테이지엑스 성수 403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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