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기주식 약 53만주 가운데 약 75%에 해당하는 39만898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각은 당시 발표한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이 마무리됨에 따라 관련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이사회 결의 이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소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각 후 남는 자사주는 기존 계획에 따라 임직원 보상(RSU) 등에 활용한다. 임직원의 성과와 기업가치를 연계하고 핵심 인재에게 장기적인 동기를 부여한다는 취지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3월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 여건과 성장 계획을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