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각 부서에서 구축한 AI 에이전트 우수사례와 현업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활용 과정에서의 성공·개선 요인을 함께 논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한 코파일럿 활용 교육을 비롯해 AI 거버넌스와 신규 AI 에이전트 플랫폼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AX 코디네이터들이 각 부서의 업무 특성에 맞춰 하반기 AI 에이전트 과제와 활용 확산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구축 자체를 넘어 실제 업무 활용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국내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만으로 구성된 독립부서 ‘AI 에이전트부’ 를 신설하는 등 그룹의 AI 비전인 ‘AI 네이티브 컴퍼니’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에이전트부가 새로운 AI 협업 모델을 검증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면, AX 코디네이터는 이를 각 사업부서와 영업 현장으로 확산하는 전사 AX 실행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AX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며 “AX 코디네이터들이 각 현장에서 AI 활용을 주도하는 챔피언으로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