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대상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대한제당빌딩 △서울 중구 필동 동인빌딩 등 △서울 강남구 역삼동 프라자빌딩이다. 이 가운데 대한제당빌딩은 연면적 약 3만2300㎡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세 자산은 잠실, 필동, 언주로 일대에 각각 자리해 있다.
대한제당 사옥 (사진=젠스타메이트)
젠스타메이트는 개별 자산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제당이 보유한 부동산 포트폴리오 전체의 관점에서 각 자산의 역할과 활용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각 자산의 입지와 물리적 여건, 시장 수요와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산별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이 장기간 보유한 부동산을 단순한 비영업용 자산이 아닌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재검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성격이 다른 복수의 자산을 보유한 기업일수록 개별 자산이 아닌 포트폴리오 차원의 활용전략이 중요하다.
젠스타메이트는 이번 프로젝트에 R&C본부 컨설팅팀과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본부 VA팀 등 사내 전문조직을 투입한다. 컨설팅팀의 개발전략 및 사업성 분석 역량과 리서치센터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 데이터, VA팀의 건축·개발 검토 역량을 하나의 프로젝트 체계 안에서 연결한다.
각 조직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협업해 개발계획의 경제성과 실제 건축·인허가 여건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젠스타메이트는 오피스와 호텔, 복합개발 등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을 대상으로 최유효 개발방안과 자산운용 전략 수립, 적정 가치 산정, 운영·매각전략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로 기업 보유 부동산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 컨설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규진 젠스타메이트 R&C사업부장은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은 자산마다 입지와 물리적 조건, 사업성이 달라 하나의 기준만으로 최적의 활용방안을 찾기 어렵다”며 “서로 다른 전문영역의 분석을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해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젠스타메이트 컨설팅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대한제당이 보유한 각 자산의 특성과 전체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가치제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