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감독원)
합동대응단은 한미회계법인 소속 일부 회계사 등 복수의 인원이 자문 및 감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상장사 미공개 내부정보를 주식 매매에 활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사전에 취득한 미공개정보에는 상장사 공개매수 일정을 비롯해 시장 공시 전 핵심 정보들이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인당 수억원대 규모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한미회계법인은 상장회사 외부감사 및 기업가치평가, 인수합병(M&A) 재무실사 등 주요 기업 자문 업무를 전담해 온 국내 중견 회계법인이다. 합동대응단은 확보한 압수물을 토대로 미공개정보 취득 경위와 정확한 부당이득 규모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