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아이앤씨 CI.(사진=블랙야크아이앤씨)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16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5%, 110.8% 증가했다.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한주케미칼의 실적이 반영된 가운데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현장의 안전용품 및 소방설비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특히 한주케미칼은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등에 친환경 소화가스인 FK-5-1-12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클러스터와 대규모 팹 건설이 예정돼 있어 관련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하반기 한주케미칼의 관련 매출이 최소 2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안전용품 사업에서도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