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커스)
K뷰티 플랫폼 사업은 자회사 ‘알록’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8년간 LED 기술 기반의 의료기기 및 가정용 디바이스 경쟁력을 쌓아온 알록은 지난 6월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결합한 ‘스킨맥스(Skinmax)’를 선보였다.
스킨맥스는 디바이스 기술력에 화장품을 결합한 AI(인공지능) 뷰티 디바이스로, 각 화장품에 맞춰 일렉트로포레이션(EP), 미세전류, LED 등 최적의 케어 기능을 자동 선택해 작동한다. 향후 세럼 등 소모성 제품 판매를 연계해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하고 국내외 유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전자 플랫폼 사업은 2023년 설립된 광반도체 설계·제조 전문 벤처기업 ‘엘포톤’을 통해 전개한다. 오는 9월 초 지분(58.5%)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엘포톤은 파커스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현재 UVC-LED, 마이크로 LED, 광 센서 등 3개 기술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파커스는 자사의 LED 사업 역량과 엘포톤의 기술력을 결합해 칩부터 완제품까지의 밸류체인을 확장할 방침이다.
파커스 관계자는 “기존 사업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프린터 솔루션의 고부가 시장 진출과 함께 K-뷰티, 광전자 등 신규 성장축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