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상반기 주가 하락 배경이던 국내 경쟁사의 T사향 양극재 납품 추진 영향력은 크지 않다는 점이다. 2026년 연말 출하 가능성이며 절대 규모가 미미하기에 그저 노이즈로 판단한다”며 “결국 최종 고객사의 시장 지배력을 감안하면 이원화 우려 대비 판매량 증가에 따른 성장성이 더 클 점”이라고 강조했다.
노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2026년 LFP 양극재 생산 능력은 3만톤, 이후 2027년 2분기부터 6만톤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계약 체결 공시 및 공급 MOU가 체결된 국내 고객사 2곳으로 순차적 출하가 진행된다. 확보된 고객사 2곳의 국내 및 미국 사업장의 ESS 생산 일정을 감안 시, 생산량이 판매로 귀결되는 흐름”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확보된 판매량 및 리튬 가격 추이를 감안한 판매단가 상승 효과(최대 +50%)에 LFP 양극재발 영업실적 상향이 긍정적”이라면서도 “적정주가는 2026~2027년 연간 실적 추정치 변동분 및 적용 멀티플(에코프로비엠 및 포스코퓨처엠의 2027년 EV/EBITDA 평균)에 기반한 하향 조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