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BART에 구축한 ‘Next Gen Fare Gates’ 프로젝트가 미국 대중교통협회(APTA)와 미국 공공사업협회(APWA) 등에서 총 5개 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에스트래픽이 BART에 구축한 하이 배리어(High-barrier) 방식의 개집표기 모습. (사진=에스트래픽)
회사에 따르면 미국 맨해튼연구소가 발행하는 ‘시티저널(City Journal)’은 최근 BART의 차세대 개집표기 도입 효과를 다루면서 노선 전체 범죄율이 41%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상습적으로 시설물이 파손되던 역사 10곳에서는 정비 인력 투입 시간이 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프로젝트로 APTA의 ‘2026 Rail SECURE Gold Award’를 비롯해 APWA의 ‘2026 Public Works Project’, 미국 건설사업관리협회(CMAA)의 ‘2026 Project Achievement Award’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 파트너링 연구원(IPI)의 ‘2026 Collaborative Project of the Year’, 이스트베이 경제개발동맹(East Bay EDA)의 ‘2026 Innovation Legacy Award’도 받았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레퍼런스로 삼아 북미 대중교통 현대화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5관왕 달성은 단순한 기기 성능을 넘어 시민들에게 안전한 일상을 되찾아준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기술력과 해외 사업 노하우를 발판 삼아 향후 북미 대중교통 현대화 솔루션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