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지원 위해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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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9월 01일, 오전 10:43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예탁결제원, 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지원 위해 1억 기부
이번 기부는 극한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구호 물품 지원과 임시 거처 마련, 피해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수 사장은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해 3월 경상도 산불피해와 같은 해 8월 전국 집중호우로 인한 복구 지원을 위해 각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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