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브리봇)
에브리봇은 오랜 기간 국내 물걸레 청소로봇 시장을 이끌며 실제 가정환경에서의 다양한 주행 및 환경 인식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회사는 이 같은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AI 홈케어 기술 개발의 핵심 자산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에브리봇은 올해 5월부터 AI 전문기업 씨이랩, 유라클과 협력해 가정 환경에 최적화된 AI 홈케어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카이스트 출신 박사진이 설립한 헬스리안, 와이즈에이아이 등과 손잡고 AI 기반 가정 내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검증을 위한 현장 실증(PoC)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삼성그룹 계열의 삼성노블라이프와 KB금융그룹 계열의 KB골든라이프케어를 대상으로 차세대 케어로봇 PoC를 진행 중이며, 향후 교보생명그룹 계열의 교보다솜케어 등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신뢰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실제 생활 공간에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해온 경험과 데이터가 AI 홈케어 기술 개발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기술 파트너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가정용 홈케어 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