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석 이데일리ON 파트너(사진=이데일리ON)
박해석 이데일리ON 파트너는 최근 시장에 대해 “잭슨홀미팅에서 2% 물가 목표와 물가 안정 우선 기조가 재확인됐다”며 금리와 물가 흐름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주식시장은 현재 뚜렷한 방향성을 잡기보다 가두리 구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박 파트너는 시장이 조정을 받을 경우 수급 강도를 확인하면서 주요 투자주체의 매수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목표치에 도달한 종목은 일부 차익실현한 뒤 조정 시 저점 매수를 고려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다만 개인 매수세가 강할 경우 상승 과정에서 매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메이저 투자자의 수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파트너는 9월 7일을 변곡 가능성이 있는 시점으로 제시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을 당부했다.
중장기 투자자에 대해서는 2차전지 업종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개별 종목보다는 대표적인 우량주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주가가 조정을 받아 눌리는 구간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박해석 파트너는 현재 이데일리TV에 출연해 시장 흐름과 투자전략을 전달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에는 ‘마켓위너’, 금요일 저녁 9시에는 ‘주식투자고민해결사’에 출연해 국내 증시와 주요 투자 이슈를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