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CI.(사진=비에이치아이)
이 연구원은 “175억 달러 규모의 미국 에너지부(DOE) 원전 공급망 대출 프로그램이 산업의 비전과 실제 조달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가 될 것”이라며 “해당 프로그램은 최대 5개 프로젝트의 장납기 기자재에 대해 최종투자결정(FID) 이전부터 자금을 지원할 수 있어 주요 기자재 조달 시기를 최대 3년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과 함께 비에이치아이를 수혜주로 꼽았다.
그는 “비에이치아이는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한 국내 원전 프로젝트에서 한국수수력원자력으로부터 원전 보조기기(BOP)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며 “현재 BOP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 수준에 불과하지만, 원전 밸류체인 전반의 가시성이 개선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