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오티)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체결한 약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따른 후속 이행이다. 당시 엠오티는 취득 물량의 3분의 1 이내를 임직원 주식보상으로 활용하고, 잔여 수량은 주주가치 극대화와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소각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 신뢰를 공고히 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를 지속 확보하는 한편, 진정성 있는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엠오티는 지난 8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장비를 첫 출하하며 차세대 배터리 양산 라인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